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대경맘
2015-02-03 00:00:00
아들을 위해 매일매일 기도하는 심정으로 하루를 보내는 엄마
물집은 괜찮니?
건강관리도 공부에 한 부분이야 약먹고 병원다니고 그럴꺼면 그곳에 있을필요 없지?
약먹고 연고 잘 바르고 깨끗하게 잘 씻어?
왜 점수가 그렇게 또 떨어졌는데? 약간에 변동은 있을수 있는데 엄마는 잡담은 싫어
왜 자꾸 지적을 받어 다른 애들한테 민폐야 그곳은 학교에 달라 절대 잡담하면 안돼
참고 있다가 쉬는 시간에해 니가 왜 그곳에 와 있는지 엄마 아빠는 지금 무슨 생각으로 요즘 살고 있는지
그걸 알아주웠으면 한다.
엄마는 지적받고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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