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아(예비고1/7반/7번)

작성자
요한이누나
2007-01-31 00:00:00
요한아
이쁜누님이다.
너 발찢어진거 때문에 계속 신경쓰인다..
엄마가 너땜에 밤새 악몽에 시달리셔 ㅡ,.ㅡ
귀찮더라도 약 꼬박꼬박 바르고 !
(소독하고 약바르고 밴드붙이고 붕대감고 알지?)
기숙사 나올때까지 안아물었으면 병원가서 꼬맬거니까
그전에 약 잘발러~ 알았지?
무슨일있으면 선생님한테 바로말하고!
또 다치기만해바 넌나한테 죽어 ㅡㅡ
만약 또 다치면 바로 병원가고!
미련하게 끙끙대지말고 ...
너엄마걱정시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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