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눈 속에(12)

작성자
엄마
2015-02-11 00:00:00
아들아~~
그동안 잘 지냈니?

오늘밤에 볼 수 있을것 같아 며칠전부터 설레고있네~~
지난번 네가 얘기했듯이 9시정도에 출발하는거 맞지?
혁이랑 같이 전철타고 오렴..
그럼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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