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눈 속에(14)

작성자
엄마
2015-02-17 00:00:00
잘 잤니?
드뎌 아들이 긴~휴가를 나오는 날이구나^^
그동안 고생 많았고 잘 견뎌줘서 고마워~~

조심해서 집에 잘 오고 귀가길에 친구들 만나 점심 먹을꺼면 잘 만나고 들어오고 혹시 저녁에 만난거 먹고 싶으면 메뉴 생각해놓고 엄마 퇴근시간 기다렸다가 함께 먹으러가자~

상담실장님께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