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울아들♡♡♡

작성자
엄마
2015-02-26 00:00:00
지섭아
삼일동안 두번이나 병원을 다녀왔네
많이 아픈거야
감기 기운이 조금 있을때 먹으라고 저번에 타이레놀 넣었는데 기억하고 있는거야
열나고 머리아플때는 특히 타이레놀이 잘 듣기는 하던데...
공부의 양이 좀 많아진거야
정규반이 들어오면서 사탐도 해야하니 시간이 바쁘겠지만
시간이 잘 활용되도록 노력해라
너무 무리하지말아라
무리해서 건강이 나빠지면 더 손해본다
주희는 학원가기 시작하니 너무 늦게 집에 와서 아빠께서 고생이 많으시다
주희 데리러 가야하니까 일찍 잠들지 못하고 고생이지.
작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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