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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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엄마가~ㅎㅎ
2015-02-27 00:00:00
연휴기간에 아들이 변화된 모습과 치웅이에 미래에대한 확신을 듣고
엄마는 치웅이 걱정을 조금은 내려놓고 엄마에 하루일상을 충실이보내고있어

오늘은 엄마도 월말이라서 은행업무가 늦어지고 있네 ㅠㅠ
하루종일 고객들과 자산관리를 하고 실적때문에 스트레스는 받지만
직장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좋은것같아. 왜냐고? 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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