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작성자
엄마.
2015-03-02 00:00:00
아들
잘지내고 잘지내고 있는거지.너 간지 벌써 보름이 지났네 우리아들 열심히
하고 있네 토요일 시험 잘보았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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