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5-03-02 00:00:00
사랑하는 울아들~~ 엄마야^^
잘 지내고 있지? *^^*
오늘은 3월 2일 월요일. 새학기가 시작되었어.
3월은 학생들이나 선생님들 모두가 힘든 시기인것 같아.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설레임도 있지만 서로를 알아가고
적응해 나가야 하는 부담감도 있기 때문에.
오늘 개학이라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내가 맡게 되는 학생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을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을 했어.
엄마는 해마다 학생들을 위해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었는데도 학년말이 되면 항상 후회가 남았어.
누구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
그래서 올 한
잘 지내고 있지? *^^*
오늘은 3월 2일 월요일. 새학기가 시작되었어.
3월은 학생들이나 선생님들 모두가 힘든 시기인것 같아.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설레임도 있지만 서로를 알아가고
적응해 나가야 하는 부담감도 있기 때문에.
오늘 개학이라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내가 맡게 되는 학생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을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을 했어.
엄마는 해마다 학생들을 위해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었는데도 학년말이 되면 항상 후회가 남았어.
누구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
그래서 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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