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이쁜딸래미

작성자
김형미
2015-03-03 00:00:00
입소한지 일주일이 지났구나.
많이 낯설어서 힘들텐데 잘 견뎌주고 있는것 같아서대견하다.
항상 건강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생활하다보면
너가 목표로 하는 꿈이 성큼다가와 있을거야.
엄만 울딸을 믿는다.
너가 스스로 선택한 길이기에 힘들어도 좀더 나은
너의 미래를 생각하며 잘 지내주길 바라다.
3주후에 퇴소할 때..아빠차로 데리러 갈 예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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