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많이 춥지 ~~
- 작성자
- 아빠가 큰 아들에게
- 2015-03-04 00:00:00
큰아들.... 엄마가 주한이 없으니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아. 집이 너무 조용하고 그러니 그럴법하지. 아빠도 요즘엔 야근을 하고 있어. 앞으로 2주 동안은 계속 그래야 할 것 같아. 너 핸드폰은 요금제 변동 없이 그대로 6월까지는 그대로 두어야 할 것 같애. 위약금 문제로... 아빠 사업은 5천 가입자 달성해서 본사에서 금 두 돈을 받았단다. ^^
아빠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건데 성취하고자 하면 우선 간절하게 원하고 결핍을 알아야 하고 또 그 목표를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해야 해. 근데 삶이 아이러니 한 건 이 두가지로 부족하다는거야. 성공하려면(원하는 바를 가지려면) 갈 수 있는 극한을 넘어서야 이루어진다는거야. 그게 굉장히 힘들지. 공부든 일이든 다 극한을 넘어서야 이룰 수 있다. 이 정도 하니까 어디든 되겠지라는 건 평범
아빠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건데 성취하고자 하면 우선 간절하게 원하고 결핍을 알아야 하고 또 그 목표를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해야 해. 근데 삶이 아이러니 한 건 이 두가지로 부족하다는거야. 성공하려면(원하는 바를 가지려면) 갈 수 있는 극한을 넘어서야 이루어진다는거야. 그게 굉장히 힘들지. 공부든 일이든 다 극한을 넘어서야 이룰 수 있다. 이 정도 하니까 어디든 되겠지라는 건 평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