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식아

작성자
우식엄마
2015-03-05 00:00:00
우식아
기숙사 생활한지 벌써 2주가 다 되어가네.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지?
여긴 꽃샘추위가 한창이고 가족 모두 잘 지내고 있어.
엄마 아빠는 너를 보듯이 매일 매일 학원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있단다.
영어단어 성적 주간평가 생활기록들을 보며 우리 아들 열심히 노력했는
결실을 가슴으로 느끼고 있단다.
누구보다 적응 잘하며 성실히 할거라 엄마 아빠는 믿는다.
주간평가 수학성적 희망이 보여 기뻤다.
차분하게 열심히 하길.
건강 잘 챙기고 교재나 다른 물품 필요한것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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