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야

작성자
전우엄마
2007-03-19 00:00:00
전우야

아들 오랜만에 불러보내

아들이 그곳에서 성실하게 공부열심이 하면서

적응 잘 하고 있다는 선생님말씀들으니 엄마 마음은 우리 전우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아들

22일 휴가올때 빨래 다 챙겨서 오너라

그리고 학원 앞에서 좌석320번 타고 세반 앞에서 내려 집에 와라

혹 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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