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야기를 해야 잠이 확 달아날까??
- 작성자
- 엄마
- 2015-03-06 00:00:00
봄을 시샘하는 추위때문에~
봄인가? 하고 있었는데..아직 겨울이네
오늘이 경칩이래...겨울잠 자던 개굴이도 깨어서 땅위로 나온다는@_@
오늘이 지나면 따뜻해지면서 봄꽃들이 피겠지^^
산수유꽃이 피려고 준비중이고
목련 봉우리가 피려고 준비중이네~
울 아들도 활짝 웃을날을 기대하면서 준비중이고^^
엄마의 하루 일과중 가장중요한 일과가 학원 홈페이지 들어와서 아들 안심시스템에 접속하는거가
중요한 일과가 되었네~
어젠 아들 사진보고 깜놀했네@_@
반가움과 함께 성숙해진 아들 모습에 ^_______________^
매일 올라오는 영어단어시험과
2월 말에 시험본 성적을 보면서...열심히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칭찬에 엄마가 인색했나??
칭찬은 고래도 춤추
봄인가? 하고 있었는데..아직 겨울이네
오늘이 경칩이래...겨울잠 자던 개굴이도 깨어서 땅위로 나온다는@_@
오늘이 지나면 따뜻해지면서 봄꽃들이 피겠지^^
산수유꽃이 피려고 준비중이고
목련 봉우리가 피려고 준비중이네~
울 아들도 활짝 웃을날을 기대하면서 준비중이고^^
엄마의 하루 일과중 가장중요한 일과가 학원 홈페이지 들어와서 아들 안심시스템에 접속하는거가
중요한 일과가 되었네~
어젠 아들 사진보고 깜놀했네@_@
반가움과 함께 성숙해진 아들 모습에 ^_______________^
매일 올라오는 영어단어시험과
2월 말에 시험본 성적을 보면서...열심히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칭찬에 엄마가 인색했나??
칭찬은 고래도 춤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