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환!

작성자
세환이엄마
2007-04-10 00:00:00
잘지내니?
마니 보고싶구나!

마니마니 피곤하고 힘들지, 아들아!
만나면 어떻게 격려하는지 맘과 달리 잘 안되지만,
열공하는 아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보내고있다

요번주일요일에 휴가나온다고 아침에 문자 왔더라
얼마나 기쁘고 반가운지.
멋적은듯 밝고 환한 모습이 그려지는구나

글구
할머니께서도무주(4월11~13일)에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