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5-03-11 00:00:00
잘 지내고 있지? 엄마야~~~^^
오늘은 3월 11일 수요일. 어제는 영하의 날씨로 몹시 추웠는데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웠어.
사람들은 언제쯤 따뜻한 봄이 올까 하며 겨울이 빨리 지나가고
봄이 오길 간절히 바라는 것 같아.
하지만 막상 봄이 되면 싱그러운 여름을 기다리고
여름이 되면 높은 가을 하늘을 보고 싶어 하고
또 단풍이 든 가을이 되면 하얀 눈의 겨울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 원하는 일을 이루게 되면 또 새로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바라고 원하게 되는것 같아.
학원에서 생활하면서 나름 목표를 정
오늘은 3월 11일 수요일. 어제는 영하의 날씨로 몹시 추웠는데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웠어.
사람들은 언제쯤 따뜻한 봄이 올까 하며 겨울이 빨리 지나가고
봄이 오길 간절히 바라는 것 같아.
하지만 막상 봄이 되면 싱그러운 여름을 기다리고
여름이 되면 높은 가을 하늘을 보고 싶어 하고
또 단풍이 든 가을이 되면 하얀 눈의 겨울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 원하는 일을 이루게 되면 또 새로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바라고 원하게 되는것 같아.
학원에서 생활하면서 나름 목표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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