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아들

작성자
아빠
2015-03-12 00:00:00
사랑하는 아들 지섭이에게

추운 날씨에도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너의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멀리 보내어 공부하는데 애쓰고 있는 너를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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