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지?

작성자
엄마가
2015-03-13 00:00:00
사랑하는딸 한나야
엄마가 너무바빠서 이제 연락하네~~
우리딸 잘지내지? 힘들때 마다 기도하고~
엄마에게 기도 부탁하고 싶은것 있으면 연락해~
그리고 카드에 용돈 20만원 넣었으니까 필요한것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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