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5반 5번 김학중군에게+ㅁ+

작성자
리나누님-_-
2007-02-03 00:00:00
학중군 안녕하신가;;;
오랜만에 편지 쓰자니;;;
뭔가가 어색하다;;;
이제 일주일 뒤면 나오겠네^ㅡ^
저번에 허접한 그림실력으로 낙서비슷한 개퀼의 그림을 남겨두고 가서 미안하다;;;
사실 시간이 많이 부족했고;;;
갑작스럽게 가서 말이야-_-;;;
막상 그림을 그려놓긴 했는데........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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