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작성자
가은맘
2015-03-23 00:00:00
엄마야~~ 잘 지내지??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는? 너 왔다가면 너무 좋은데 보내고 나서 허전한건
너도 마찬가지지.. 바쁘니까 빨리 지나가긴 하더라 어제 보험을 정리하다 본인동의없이는 가입도
해지도 마음대로 할수없대 그러고보니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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