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주환

작성자
뷰티맘
2015-03-23 00:00:00
주환아 안녕♥
오래간만이야~~
잘지내고 있니? 기숙생활도 사회의 시작이라고 할수있는데
혼자 대견스럽게 잘하고 있구나
많이 힘들지? 그래도 벌써 3달이 지나가고있네‥
하루 하루 안가는것 같지만
세월은 유수와도 같아
멀리서 엄마가 기도하고 있고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내고 화이팅~~~~

그리고 필요한 교재는 엄마가 용돈 보내고 있으니까
그곳에서 구입하록하셔요
형이 다녔던곳이랑 달라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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