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니
- 작성자
- 재호엄마
- 2007-03-12 00:00:00
매일 같이 너를 생각하면서 기도중이다
엄마는 매일 보고싶은데, 너도 그렇지
그런데 마음 한번 먹으니까 새벽3시에 절에가는 것도 즐겁더라
엄마가 기도해서 너가 편해지면 그만이지 하는 생각을 하니까
그냥 견딜만하더라
재호야 답답하고 힘들더라도 힘내........
생각을 독하게 먹으면 엄마처럼 2시반에 일어나서 3시에 하는
기도도 되더라니까.
모든 것은 얼마나 절실하게 내가 느끼느냐에 달려있단다
아빠는 병난다고 못하게 하는데 엄마는 100일 기도도하고
끝나면 또 시험 볼 때까지 기도 할 참이다
그리
엄마는 매일 보고싶은데, 너도 그렇지
그런데 마음 한번 먹으니까 새벽3시에 절에가는 것도 즐겁더라
엄마가 기도해서 너가 편해지면 그만이지 하는 생각을 하니까
그냥 견딜만하더라
재호야 답답하고 힘들더라도 힘내........
생각을 독하게 먹으면 엄마처럼 2시반에 일어나서 3시에 하는
기도도 되더라니까.
모든 것은 얼마나 절실하게 내가 느끼느냐에 달려있단다
아빠는 병난다고 못하게 하는데 엄마는 100일 기도도하고
끝나면 또 시험 볼 때까지 기도 할 참이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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