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헤

작성자
엄마가
2015-03-27 00:00:00
한나야 생일축하해
엄마가 너무 바빠서 생일을 잊어버렸네
우리딸 힘내고 화이팅
그리고 오늘 택배 붙였어
쥬스는 적당량 타서 먹으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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