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울딸
- 작성자
- 엄마야...
- 2015-04-03 00:00:00
아까 샘한테 전화가 왔더라구... 네가 엄마에게 쓰는 편지를 읽어 주시는데
듣다가 울컥했어...
왜냐면 엄마도 몇일전부터 네가 보고싶었거든(많이많이)..
그래서 사이트 들어가다가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와서 몇번하다 못했어..
저녁에 아빠퇴근하고 물어봤더니.. 알려주더라고..
그리고 하려다 네가 7일날 나오니깐... 참아야지.. 하다가
엄마가 총각김치 맛나게 담그고 파김치도(네가 좋아했던가?) 담그고 사골도
만들어 놨어... 나오면 먹일려구..
무화과즙도 사다 놓고(피부미용 몸에 노폐물
듣다가 울컥했어...
왜냐면 엄마도 몇일전부터 네가 보고싶었거든(많이많이)..
그래서 사이트 들어가다가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와서 몇번하다 못했어..
저녁에 아빠퇴근하고 물어봤더니.. 알려주더라고..
그리고 하려다 네가 7일날 나오니깐... 참아야지..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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