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5-04-03 00:00:00
안녕~^^ 엄마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은 4월 3일. 벌써 4월이 시작 되었네. 길가에 목련과 개나리가 피어서 봄이 온것을 알수
있지만 아직 아침 저녁은 좀 쌀쌀해.
재수생활 시작한지도 백일이 다 되어가네. 삼분의 일쯤 지났고삼분의 이쯤 남았네.
극기.. 자기자신을 이겨내야 하는 것이니 참 힘들고 어려울 것 같아.
남을 이기는 것보다 자기자신을 이기는 일이 정말 어렵다고 해.
모든 것을 참고 감내 해야 하니까.
처음에 마음먹고 계획했던 대로 잘 실천이 되고 있는지 궁금해.
매일 밤 잠자기 전에 그날 하루를 되돌아보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은 4월 3일. 벌써 4월이 시작 되었네. 길가에 목련과 개나리가 피어서 봄이 온것을 알수
있지만 아직 아침 저녁은 좀 쌀쌀해.
재수생활 시작한지도 백일이 다 되어가네. 삼분의 일쯤 지났고삼분의 이쯤 남았네.
극기.. 자기자신을 이겨내야 하는 것이니 참 힘들고 어려울 것 같아.
남을 이기는 것보다 자기자신을 이기는 일이 정말 어렵다고 해.
모든 것을 참고 감내 해야 하니까.
처음에 마음먹고 계획했던 대로 잘 실천이 되고 있는지 궁금해.
매일 밤 잠자기 전에 그날 하루를 되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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