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이 보거라

작성자
유재영
2007-04-13 00:00:00

그간도 잘 지냈니?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궁금하구나!

이곳 엄마 아빤 잘 지내고 있다.

그런데

걱정 거리가 한가지 있구나

네가 알다시피 올해가 네 외할아버지 칠순이잖니

하여 토요일(14일) 온 집안식구가 모여서 저녁 을 먹기로 했는데

네가 꼭 참석을 했으면 하고 외할아버지께서 바라고 계시는데...

어떻하면 좋을지 모르겠구나

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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