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입소일을 기억해~~~
- 작성자
- 엄마
- 2015-04-14 00:00:00
예찬아
밖에 비가 온다. 이 비가 그치면 이제 완연한 봄이겠지~~
휴가 복귀 후라 공부하는데 좀 힘들지~?
휴가가 넘 길어..ㅋㅋㅋ
오늘 말씀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더라
말씀 붙잡고 화이팅 하자~
찬혁이에게 너의 전달사항 들었어
예찬아~
엄마와 아빠는 너 재수하는데 이미 맘 먹고 진행한거니
여러가지 생각하지 말고 오직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면 좋겠다.
그게 예찬이가 엄마 아빠를 위한거야..
또 다시 시간이 흘러 그 때 열심히 할 걸.. 하고 후회하는 날이 없어야지..
순간 순간의 최선이 11월에 널 웃게 할거야~
무엇보다도 너의 의지가 중요하다는거 알지~?
아들~
공부하는데 많이 힘들지~?
봄이라 몸이 더 나른해질거야~
건강 관리 잘 하도록 해..
예찬아
담 휴가 때는 맛있는거 먹으면서 데이트 하자구나^^
사랑의 하나님
어떤 불안함이든
불안함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니라는 걸 알고
밖에 비가 온다. 이 비가 그치면 이제 완연한 봄이겠지~~
휴가 복귀 후라 공부하는데 좀 힘들지~?
휴가가 넘 길어..ㅋㅋㅋ
오늘 말씀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더라
말씀 붙잡고 화이팅 하자~
찬혁이에게 너의 전달사항 들었어
예찬아~
엄마와 아빠는 너 재수하는데 이미 맘 먹고 진행한거니
여러가지 생각하지 말고 오직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면 좋겠다.
그게 예찬이가 엄마 아빠를 위한거야..
또 다시 시간이 흘러 그 때 열심히 할 걸.. 하고 후회하는 날이 없어야지..
순간 순간의 최선이 11월에 널 웃게 할거야~
무엇보다도 너의 의지가 중요하다는거 알지~?
아들~
공부하는데 많이 힘들지~?
봄이라 몸이 더 나른해질거야~
건강 관리 잘 하도록 해..
예찬아
담 휴가 때는 맛있는거 먹으면서 데이트 하자구나^^
사랑의 하나님
어떤 불안함이든
불안함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니라는 걸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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