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집

작성자
엄마가
2015-04-15 00:00:00
이백이십만원월세로 돌아가야지하던 너의 말이 몇칠을 엄마 귓가에 맴돈다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건강히 잘 지내지?? 가은. 바리바리싸가는너의 모습에서 너의 미래를 보았다 대견하고 짠 하고 하지만
무척이나 성숙했다는것을 느낀다 20살. 스무살... 대책없는 아이들도있지만 미래를 설계하며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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