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야

작성자
신전우엄마
2007-04-19 00:00:00
아들

잘 도착했다네 길치는 아닌것 같은데..

아들이 한번 한번 휴가 올때마다 성숙함이

더하는 것 같아 엄마 아빠는 뿌듯함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그곳 생활에 적응 잘 하고 공부 열심이 하고 있다는 생각하니

꼭 희망과 꿈이 벌써 우리 가까이 와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