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보냈다

작성자
엄마
2015-04-18 00:00:00
어제야 챙겨서 짐 보냈다. 주말이 껴서 월욜에 도착할꺼야. 너는 잘 있는지...보고싶다. 파이는 너 가고 또 좀 아프다 지금은 완전히 괜찮아졌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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