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울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5-04-18 00:00:00
아들~~~
오늘은 토욜인데 공부하느라 힘들지
주말이지만 쉬지도 못하고ㅜㅜ
4월도 시작인가하더니 벌써 후반으로 들어갔네
언제나 세월은 빠르네
세월을 따를장수가 없다
가는세월을 어찌 막을까?
5월1일에는 엄마랑 아빠 서울가는것은 변함이 없어
우리가 광명가서 너랑 같이 외출할수 있을것같구나
가능한 빨리갈께
그래도 거리가 있으니까 점심쯤으로 생각하면 될거야
5월말에는 휴가가 있어도 학원에서 잔류가능하다는데 너는 올건지 남을건지 연락해줘
기차표 미리 예약할려고
한달전에 예약할수 있거든
나오든지 남든지 너가 결정하면 되는데 아마도 모의고사가 6월에 있다고 잔류가능한가보다
부담되는 모의고사...
오늘은 토욜인데 공부하느라 힘들지
주말이지만 쉬지도 못하고ㅜㅜ
4월도 시작인가하더니 벌써 후반으로 들어갔네
언제나 세월은 빠르네
세월을 따를장수가 없다
가는세월을 어찌 막을까?
5월1일에는 엄마랑 아빠 서울가는것은 변함이 없어
우리가 광명가서 너랑 같이 외출할수 있을것같구나
가능한 빨리갈께
그래도 거리가 있으니까 점심쯤으로 생각하면 될거야
5월말에는 휴가가 있어도 학원에서 잔류가능하다는데 너는 올건지 남을건지 연락해줘
기차표 미리 예약할려고
한달전에 예약할수 있거든
나오든지 남든지 너가 결정하면 되는데 아마도 모의고사가 6월에 있다고 잔류가능한가보다
부담되는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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