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의아들 세환아
- 작성자
- 세환이엄마
- 2007-04-25 00:00:00
학원앞에서 널 들여보낸지 벌써 일주일이네
일주일 사이로 봄은 이미 다가와있고, 화단 앞 새싹은 파릇파릇
오가는이의 발길을 잡으며 눈길을 끌고 있단다.
공간적인 제약땜에 햇빛을 못 받아서일까
전번에도 느꼈지만 ,건강이 심히 염려되는구나
세환아!
별일 없니?
오늘따라 네가 요사이 무슨 걱정과 고민이 생긴게 아닌지 염려스러워서
글을 올린단다
혹시라도 있으면 마음속의 고민을 담아두지 말고, 있으면 가까운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허심탄하게 이야기하고 날려보내거라 훨훨~~
엄마의 괜한 걱정일까?
내면적인 마음도, 너 특유의 밝은모습으로 항상 차있으면 좋겠
일주일 사이로 봄은 이미 다가와있고, 화단 앞 새싹은 파릇파릇
오가는이의 발길을 잡으며 눈길을 끌고 있단다.
공간적인 제약땜에 햇빛을 못 받아서일까
전번에도 느꼈지만 ,건강이 심히 염려되는구나
세환아!
별일 없니?
오늘따라 네가 요사이 무슨 걱정과 고민이 생긴게 아닌지 염려스러워서
글을 올린단다
혹시라도 있으면 마음속의 고민을 담아두지 말고, 있으면 가까운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허심탄하게 이야기하고 날려보내거라 훨훨~~
엄마의 괜한 걱정일까?
내면적인 마음도, 너 특유의 밝은모습으로 항상 차있으면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