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지.... 힘내 아들
- 작성자
- 아빠가...
- 2015-04-22 00:00:00
주한아 오늘로 학원에 들어가서 생활한 지 두 달이 되어가네.... 요즘 컨디션은 어떤지 지난 주 감기몸살로 병원에 갔던데 지금 건강상태는 어떤지 몹시 궁금해. 필요한 게 있으면 그때 그때 알려주길 바래. 직접 갖다 줄테니. 여기 남아 있는 가족은 별일 없이 지내고 있단다. 아빠 일이 바빠져서 엄마랑 가려고 했던 결혼기념 여행은 다음에 가기로 미뤘어.
인생에서 제일 힘든 시기가 바로 이 시기가 아닐까 싶다. 아빠도 돌이켜 보면 고 3 군대 시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 그 시기를 주한이는 통제된 환경에서 한 번 더 하고 있으니 어려움
인생에서 제일 힘든 시기가 바로 이 시기가 아닐까 싶다. 아빠도 돌이켜 보면 고 3 군대 시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 그 시기를 주한이는 통제된 환경에서 한 번 더 하고 있으니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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