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쉬운 사람이 되라. 명쾌하고 간결한 단어로 설명해라. 하겠다고 말한 것은 반드시 해내라"
-카를로스 곤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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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입시 공부를 하면서 내가 얻은 게 있다면 사람에겐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장래에 내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할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앞으로도 배워야 할 것은 산더미 같고 내가 넘어야 할 한계도 무수히 많다는 것이다.
이 새로운 한계들을 뛰어넘기 위해 나는 다시 신발끈을 고쳐 매야 하리라."
-장승수, 김언호,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막 노동으로부터 시작해서 서울대 수석합격자가 된 장승수 씨의 이야기를 새겨봅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갈 힘과 능력이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자각하는 순간 인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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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으로 복귀한지 10일 정도가 지났구나~ 공부 잘되냐?? 주말이고,,, 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