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다

작성자
엄마
2015-04-26 00:00:00
알았다 보내마 친구들과 좋은추억만들어라 그리고 너는 여전히 엄마손바닥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느낌에 이맘때면 흔들려서 재정비할때거든 좀더 노력해야겠다 벌써 오월이다가온다 긴장해라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