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2015-05-09 00:00:00
아들~ 오늘은 길음동 할머니댁 가는길에 아들 생각나서 ... 어제 어버이날이라서 할머니 뵈로가는길이야
여름날씨같이 햇볕이 따가워~
공부 힘들지??
꿈꾸는 미래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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