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5-05-13 00:00:00
현 이좋은 봄 날씨에 학원에서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지?

졸립기도 하고 마음도 처음 다짐했던것보다 풀릴시기인데 정현 스스로가

초심을 잃지 말기를 바란다.

현~결혼 일찍해서 아이 3명 낳고 살고 싶다했지?

그럼 열심히 살아야지~공부 열심히해서 이다음 아이들에게 자랑스런아빠가 되어야지 ㅎㅎㅎ

아들 4월 모의고사 성적이 3월보다 낳아졌구나. 너의 노력의 댓가이니 지금처럼

열심이 수능까지 잘해주기를 바란다.

저번 휴가때 너가 학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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