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잘하기

작성자
엄마
2015-05-13 00:00:00
아들
잘하고 있지. 엄마도 오픈하고 긴장해서인지 힘이 많이 드는구나 그렇치만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생각하며 힘을 내어 오늘도 하루를 최선을 다해 일 마치고 이제 집에와서 성적도 보고 생활기록도 보고 있단다. 많이 힘들고 졸리고 기숙하원에서 힘든 시기라는것도 이해한다만 각오를 다시해서 목표하는그날을 생각해서 마음을 다시 다 잡고 제발 졸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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