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시간~

작성자
엄마
2015-05-21 00:00:00
아들~ 잘지내지~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다섯달째도 얼마안남았네~

힘든시간을 잘참고 견뎌 주는 아들이 몹시 대견하구나..
이제 다음주면 얼굴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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