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눈 속에 (30)
- 작성자
- 엄마
- 2015-06-02 00:00:00
안녕? 잘 들어가서 잘 지내고 있지?
학원으로 복귀하는날에 퇴근후 네방을 들여다보고 한참을 멍하게 서있었어~ 아들 혼자 짐 챙겨서 서둘러 나갔을 생각하니 왜이리 안쓰러운지..엄마도 준비해준다고 신경썼는데 매번 아쉬움이 남는구나^^이번 휴가는 여느때보다 더 알차게 더 잘 쉬고 들어간것 같은데 그래도 늘 2프로가 부족해^^
냉방으로 인한 비염 증세는 좀 나아졌는지 궁금하네..
심할땐 가져간 약 먹고 필요시 연락해~다시 보내줄께~ 아침에 아이패스 챙겨 먹도록하고 평소보
학원으로 복귀하는날에 퇴근후 네방을 들여다보고 한참을 멍하게 서있었어~ 아들 혼자 짐 챙겨서 서둘러 나갔을 생각하니 왜이리 안쓰러운지..엄마도 준비해준다고 신경썼는데 매번 아쉬움이 남는구나^^이번 휴가는 여느때보다 더 알차게 더 잘 쉬고 들어간것 같은데 그래도 늘 2프로가 부족해^^
냉방으로 인한 비염 증세는 좀 나아졌는지 궁금하네..
심할땐 가져간 약 먹고 필요시 연락해~다시 보내줄께~ 아침에 아이패스 챙겨 먹도록하고 평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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