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을 웅이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5-06-05 00:00:00
아침에 눈을 뜨니 아파트주차장의 땅위를 채 적시지 못하고 멈추어버린 빗님이 흔적도 확인하기 힘들만큼 그림을 그려놓았구나
가뭄이 너무 심각해서 시골의 논밭들은 농작물을 제데로 성장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비라도 흠뻑 내려서 요즘의 여러가지 문제들과 가뭄해갈이 다같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약은 꼭 식사후에 먹도록했으면 좋겠고 낮과밤의 기온차가 심하니까 건강관리 잘해서 체력이 부족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자꾸나
하나님께서는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릴거라 하셨어
우리 웅이가 열심히 노력하고 수고한다면 그 보상은 가고자하는 대학의 문이 열릴것이라 믿는다. 또한 미래의 삶의 가치도 높아질거고....
전에는 화면에 비추어보이는 웅이의 자습하는 모습에 가슴앓이도하고 눈물도 흘리곤 했는데지금은 전보다는 담담한 마음으로 글을 쓴단다.
이제는 웅이스스로 깨닫고 느껴서 공부할 것임에 엄마는 믿기 때문이지() 그리고 웅이를 위해 앞날의 설계를
가뭄이 너무 심각해서 시골의 논밭들은 농작물을 제데로 성장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비라도 흠뻑 내려서 요즘의 여러가지 문제들과 가뭄해갈이 다같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약은 꼭 식사후에 먹도록했으면 좋겠고 낮과밤의 기온차가 심하니까 건강관리 잘해서 체력이 부족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자꾸나
하나님께서는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릴거라 하셨어
우리 웅이가 열심히 노력하고 수고한다면 그 보상은 가고자하는 대학의 문이 열릴것이라 믿는다. 또한 미래의 삶의 가치도 높아질거고....
전에는 화면에 비추어보이는 웅이의 자습하는 모습에 가슴앓이도하고 눈물도 흘리곤 했는데지금은 전보다는 담담한 마음으로 글을 쓴단다.
이제는 웅이스스로 깨닫고 느껴서 공부할 것임에 엄마는 믿기 때문이지() 그리고 웅이를 위해 앞날의 설계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