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15-06-08 00:00:00
아들....
다행스럽게도 6월 모의고사 점수는 과탐을 제외하고는 모두 성적이 올랐다고
하니 몹시 기쁘구나. 성적의 기복은 앞으로 계속 고쳐나가야 할 과제인 듯
싶고....

밖은 메르스때문에 혼란스럽고 어지럽다. 오히려 지금 같아서는 기숙학원에
들어간 것이 다행인 듯 싶기도 하고.

아들....

자신감을 얻는데는 성취감만한게 없다. 크게 얻으려고 하면 자칫 포기가 빠를 수 있고 지칠 수 있다. 그러나 작고 사소한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면 기쁨도
만족도 크다. 일년의 계획은(지금은 반년이 되겠지만) 클 지언정 시작은 작고 미비하다.

모든일의 시작은 계획이고 노력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오만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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