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작성자
엄마
2015-06-12 00:00:00
지난번 너 들어갈 때 너 힘들어 보여 계속 생각이 난다.
잘 버티고 있는 것만으로도 니가 아주 기특하다고 생각해. 이제 반 정도가
지났고 여름이 고비가 될꺼야. 내가 해 줄수 있는건 별로 없어 안타깝지만
니가 마음 먹은 일이고 잘 할꺼라고 생각한다. 니 말대로 너의 여러 경험들과
힘들었던 시기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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