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고 싶은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5-06-13 00:00:00
모이고사 뒤에 방향 어떤실수가 등급을 내려놓았는가 잘 정리해서 차분히 공부하도록하렴.아들전화받고 조금은 가슴이 설래었지만 정시 로 대학경쟁율 경험해보았지? 민석 학원 장학금이 중요한거아냐 엄마는 우리 아들 할수 있다고 늘 믿고 있았어.실수도 너 실력이라고 선생님도 그러셨어 9월 모이고사에 확인시켜주고 수능보고 아빠한테도 그동안 힘들게한 모든거 보상해주라. 민석 아들 힘내서 더 열심히 공부하자 틈나는대로 운동해야하는건 엄마 명령이다. 자만하면 절대안돼 요즘도 힘들때면 시쓰고있지? 진성학원이 김민석 시인을 만든샘이네 ㅋㅋ 엄마가 너 글보고 많이 괘로워하고 힘든거 너무 잘알아다 지나갈거다 조금만참자 엄마도 아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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