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동 놀이터에서 랄랄라 괴성을 지르던 아이들이 집으로 들어갔는지 조용하구나
지금 이시간 다들 잠자리에 들 시간인데 아파트놀이터에서 왜 소리를 지르고
민폐를 끼치는 걸까? 경비실아저씨들도 참으로 고민이시겠다. 뭐라고 하자니
요즘 아이들 말도 안듣고 그냥 두자니 시끄럽고 아파트주민들은 항의를 하고....학생시절이 다시 오지않음을 깨닫지 못하고 소중한 시간을 밤거리를 헤메며
보내는지...
기회는 항상 대기하고 있다가 원할때 오는게 아님을 생각하면서 지금의 이
소중한 시간은 되돌리지 못란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힘들고 힘들지라도
참고 인내하고 열공하도록 하자.
웅이가 노력한만큼 엄마의 기도도 응답을 받음을 ...하나님께서는 항상 간절히 외치고 기도함을 응답하신다고 하셨어 기도는 외상이 안되니까 ....아침에
눈뜰때마다 새로이 마음을 굳게 잡고 흐트러지지않게 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