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중3(3반 14번) 인재에게

작성자
학부형
2007-02-05 00:00:00
사랑하는 아덜 인재!

어느덧 기숙학원에서의 마지막 주가 되었구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을 되새기며 우리 아덜이 열심히 하고 있구나

라고 아빠는 믿고 있단다.

아빠와 엄마는 이번 주(7, 8일)에 개학을 하는구나.

인호형도 홈스테이를 한국인 집으로 3일에 이사를 했단다. 걱정은 집에서

학교까지 2시간 정도의 통학을 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어 걱정이란다.

인호형은 복이 참 없는 편이구나.(그렇지만 잘 견디리라 생각한다. 물론

우리 인재도 기도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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