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의 일상을 돌보시며 염려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 작성자
- 엄마
- 2015-07-03 00:00:00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먼저 웅이의 모습을 그리면서 사랑하는 자녀의 염려를 주님께서 책임져 주실것임을 믿으며 감사기도를 드린단다.
웅이도 힘들고 지칠때면 용기와 인내로 잘 버텨서 알곡거둘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로 열공하게 해 달라고 간구하며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음 좋겠다.
낮은 덥다가 아침 저녁은 쌀쌀한데 건강챙기며 공부하도록 하자.
일주일만에 일자산에 갔더니 올라가는데 좀 힘이 들더구나.
웅이도 그날 그날 해야할 공부는 미루거나 건너뛰지 말고 차분하게 체크하면서 열공했으면 한다.
미뤄놓고 한꺼번에 하려면 벅차고 하고자결심했던 마음가짐이 흐트러지니까 그날그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자꾸나.
엄마는 믿는
웅이도 힘들고 지칠때면 용기와 인내로 잘 버텨서 알곡거둘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로 열공하게 해 달라고 간구하며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음 좋겠다.
낮은 덥다가 아침 저녁은 쌀쌀한데 건강챙기며 공부하도록 하자.
일주일만에 일자산에 갔더니 올라가는데 좀 힘이 들더구나.
웅이도 그날 그날 해야할 공부는 미루거나 건너뛰지 말고 차분하게 체크하면서 열공했으면 한다.
미뤄놓고 한꺼번에 하려면 벅차고 하고자결심했던 마음가짐이 흐트러지니까 그날그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자꾸나.
엄마는 믿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