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

작성자
M
2015-07-08 00:00:00
오라버니는 얼마 안남은 입대로 배짱이 처럼 지내고 있어
가장 무더울때 가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어차피 갔다와야만 하는거라..
오빠가 가서 잘 하겠지만
엄마도 마음이 좀 그렇고....

들어갈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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