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5-07-08 00:00:00
오늘은 중부지방도 장마에 접어들어 하루종일 날씨가 흐려있구나?
어제 책은 잘알 받았니?
왜 책을 안사고 옆사람과 같이 보니 그건 민폐야
요즘 공부하기가 지치고 힘든것 알아 그럴수록
지난 수능에 실패한 것을 되새기고 마음을 다시 잡고 열심히하자
엄마 아빠도 너 때문에 힘들어
요즘은 왜 이렇게 지적을 많이 당해
왜 지각하고 단어시험 불참하고 그러니?
니가 그곳에 있는한 선생님이 보호자야 선생님 말씀 잘듣고 시간 잘 지키고 후회없이 공부해보고
모르는 것은 선생님께 질문하고
이런 내용들은 엄마가 야기하지 않아도 니가 잘 하겠지만
그래도 엄마는 걱정스런 마음에서 야기하는 거야
이제는 몇달
어제 책은 잘알 받았니?
왜 책을 안사고 옆사람과 같이 보니 그건 민폐야
요즘 공부하기가 지치고 힘든것 알아 그럴수록
지난 수능에 실패한 것을 되새기고 마음을 다시 잡고 열심히하자
엄마 아빠도 너 때문에 힘들어
요즘은 왜 이렇게 지적을 많이 당해
왜 지각하고 단어시험 불참하고 그러니?
니가 그곳에 있는한 선생님이 보호자야 선생님 말씀 잘듣고 시간 잘 지키고 후회없이 공부해보고
모르는 것은 선생님께 질문하고
이런 내용들은 엄마가 야기하지 않아도 니가 잘 하겠지만
그래도 엄마는 걱정스런 마음에서 야기하는 거야
이제는 몇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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