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5-07-08 00:00:00
아들
잘지내고 있는거지 태민아 너가 부탁한 연고가 찾아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시간 내서 피부과에 다녀와 엄마 오늘 노트 하고 과자 보내어쓰니 친구들
하구 나누어 먹도록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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