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하루로 매일매일을 채우자
- 작성자
- 엄마
- 2015-07-08 00:00:00
"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
(시편38편23-26절로말씀)
메르스때문에 중단되었던 노인복지관 급식이 다시금 시작되었단다.
매월 둘째셋째주 수요일에 적십자봉사원들이 주양쇼핑 옆에 있는
강동복지관에서 봉사를 하는데
메르스때문에 한동안 급식소가 쉬었다가 다시금 문을 열어 연락이 제때
되지않아 뒤늦게 현숙이아줌마랑 도착해보니 이미 급식이 시작되어 많은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단다.
비상연락을 받은 많은 봉사원들이 도착해서 어려움없이 배식을 끝냈단다.
오늘 굽식메뉴는 짜장이었는데 엄마는 늦게 아침을 먹어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도 짜장과 수박오징어 탕수육을 먹고 소화가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
(시편38편23-26절로말씀)
메르스때문에 중단되었던 노인복지관 급식이 다시금 시작되었단다.
매월 둘째셋째주 수요일에 적십자봉사원들이 주양쇼핑 옆에 있는
강동복지관에서 봉사를 하는데
메르스때문에 한동안 급식소가 쉬었다가 다시금 문을 열어 연락이 제때
되지않아 뒤늦게 현숙이아줌마랑 도착해보니 이미 급식이 시작되어 많은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단다.
비상연락을 받은 많은 봉사원들이 도착해서 어려움없이 배식을 끝냈단다.
오늘 굽식메뉴는 짜장이었는데 엄마는 늦게 아침을 먹어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도 짜장과 수박오징어 탕수육을 먹고 소화가
댓글